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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년 여성들은 자신이 폐경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여자로서 역할을 잃은 것 같다는 생각에 우울한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폐경이 왔더라도 우울감을 극복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폐경 후유증을 이길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야 합니다.
보통 폐경은 50세 전후에 시작돼서 관절통, 질 건조증, 우울증, 감정 변화, 수면장애, 안면홍조 등이 올 수 있는데 100세까지 사는 시대인 만큼 이러한 증상을 극복해야 됩니다.
먼저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되는데 대표적으로 금연과 식습관과 운동을 통한 체중조절이 있습니다.

 

폐경기에는 에스트로겐이 줄어들기 때문에 감정기복이 심해질 수 있고 성욕 감퇴, 정신건강에도 영향이 발생합니다. 폐경기를 보다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선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고 정기적으로 균형잡힌 식사습관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은 필수적이며 폐경기 호르몬 요법의 경우 중증 간질환 환자의 경우는 피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폐경이 오면 호르몬에 변화가 오기 때문에 골다공증이나 심혈관 질환이 올 수 있어서 호르몬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단기간 치료하는 게 좋습니다.
60세가 넘으면 호르몬 치료가 위험할 수 있어서 60세가 되기 전에 호르몬 치료를 받고 유방암이나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몬 치료의 경우 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60세를 넘기게 되면 여러 가지 질병에 위험도가 높아져서 치료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