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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감정을 조절해봅시다

관리자 2018.09.18 13:22 조회 수 : 19


감정은 생활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히 기분이 안 좋은 것만으로도 업무효율이 크게 떨어지고 삶의 의욕이 저하되기도 하는데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은 90%는 장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장이 건강해야 뇌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으로도 충분히 감정을 다스리고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 때는 매운 음식을 먹는 게 좋습니다. 캡사이신은 혀의 통각 세포를 자극하는데 이때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서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을 분비합니다. 덕분에 몸이 가뿐해지고 기분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울하고 슬픈 일이 많다면 지방과 트립토판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음식을 드실 때 감정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체중과 신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간 건강에 나쁜 술을 마실 때는 짜증이나 분노로 다른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기분을 나아지게 하려고 음식에 의지하는 경우는 트립토판의 영향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감정을 조절하는데 효과적인 음식은 곡물이라고 하였으며 비타민 B가 풍부해 신경계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트립토판은 참깨, 우유, 치즈, 닭고기, 달걀, 견과류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생성의 핵심성분입니다.

소심한 성격이라면 장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장이 건강해야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제대로 생성돼서 긍정적인 사고 및 용기와 자신감이 많아집니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게 중요한데 김치, 된장, 치즈 등 프로바이오틱스 및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주로 섭취해야 합니다.